(1 회)
(283 회)
세바시 (세상을 바꾸는 시간, 15분)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......
무대 연출가가 일본 사람일거란 생각을 자꾸 하게된다. ㅋ
그렇지 않고서야
연설자가 서 있는 카펫을 동그랗게..그것도 붉은색으로 깔아둘 이유가 없다.
게다가, 바닥에 비친 스크린의 그림자가 국기의 네모난 하얀 바탕 역할을 한다.
왜 일본 국기를 연상케 하는 무대 연출을 일부러 하는 것일까?
혹시,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?
얼마든지, 조금만 신경쓰면 강연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는데....
1회부터 283회가 되도록 줄기차게 이 무대 세팅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?
혹시나, 방송국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, 꼭 무대 세팅을 바꿨으면 한다. ㅡㅡ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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