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보라 남들 1시간이면 해낼 것을 몇 시간씩 붙잡고 있습니다. ㅜㅜ

예전에 영화나 애니 보면서 시간을 주로 보냈는데,

홈페이지 가지고 노는 게 훨씬 더 재밌네요. ㅎㅎ

근데, 성과물이 미비한 게 흠이네요.ㅋ

첫 술에 배부르랴? 라는 속담을 교훈 삼아 오늘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. 

만드는 건 그래도 쉬운 축에 끼는 것 같아요.

운영은 더 어렵네요. 활성화 시키기가 참 힘들어요. ㅡㅡ;; 

커뮤니티 홈페이지라고 만들었는데, 실상은 개인 블로그. ㅋ

 

PS. 어떤 일본 애니의 짤방인데, 진짜 섬세하게 잘 그렸죠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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