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의 신 (한국, 2013, 리메이크) vs. 파견의 품격 (일본, 2007, 원작)
비정규직 회사원 (=파견 사원)의 활약상을 통해
비정규직 사원의 애환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입니다.
둘다 재밌습니다. ^!~
개인적 평점 : 8.5
직장의 신 (한국드라마, 16부작, 한국, 2013, 리메이크 작)
김혜수, 오지호, 정유미, 이희준, 전혜빈
만능사원 오오마에 (=파견의 품격, 일본드라마, 10부작, ハケンの品格, 2007.01.10~2007.03.14)
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 파견의 품격 여주인공은 한국 여배우 예지원 씨와 정말 많이 닮은 것 같아요. ^^*
김혜수 씨가 아니라 예지원 씨가 주인공 했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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