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라데이션 - 잊었니 (2012年) vs 이시카와 사유리 - 참새 (1982年)
오늘 우연히 유투브에서 아래 제목의 일본 노래를 들었습니다.
이시카와 사유리 - 참새 (石川さゆり - すずめ, 1982年) (増田恵子, 1981年 COVER) 1분 40초 부터....
마스타 케이코 - 참새 (増田恵子 - すずめ, 1981年) 1분 40초 부터....
그런데, 후렴구에서 어디서 들은 듯한 귀익은 멜로디가 나오는 거였습니다.
그래서, 한참을 찾아 발견한 곡인, 그라데이션 - 잊었니 전반부와 많이 비슷하더군요.
제가 작년에 꽤 즐겨들었던 곡이였거든요...
제 귀에만 그렇게 들리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, 높낮이 흐름이 비슷한 느낌이네요.
여러분들 귀엔 어떻게 들리시나요?
PS.
유투브가 음원이 많이 올라오니 이렇게 다른 나라의 음악과도 비교도 해볼 수 있어 참 좋네요.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