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 김에 메뉴색깔 좀 산뜻한 색으로 변경. ^^


삼성이 야심작을 내놓았네요. 갤럭시s6 

이렇게 멋진 녀석을 내놓을 줄이야....

애플 6 산 사람들 적잖이 후회 좀 하겠네요.







골키퍼가 나온 걸 보고, 공 밑둥을 차 로빙슛으로 쐈으면 어땠을까 싶다. ㅡㅡ;;

이런 1:1 상황의 골 결정력 향상을 위해 이런 훈련도 많이 하면 좋을 듯..........

 

 

내일 월드컵 대비 평가전 "튀니지"랑 밤 8시에 해요. 잊지말고 챙겨 보세요 ! ^^*


몇 날 며칠 동안 국어 이야기

 

 

 







 날 (O), 몇날 (X)


'몇'은 관형사로 뒤의 체언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.

  (예) 몇 가지, 몇 갑절, 몇 걸음, 몇 날, 몇 년

단, '몇'이 수를 나타내는 말 앞에 올 때는 뒷말과 붙어 하나의 관형사가 된 것으로 보고 붙여 씁니다.

  (예) 몇십, 몇백, 몇천

출처: 야메떼닷컴 http://www.yamette.com/kword/12



며칠 (O), 몇일 (X), 몇 일(X)

'그달의 몇째 되는 날', '몇 날'을 뜻하는 말은 '며칠'로 씀이 바릅니다. 


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혀서 적는데, 
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혀 적지 않습니다.

  (예) 골병   며칠
      따라서 '며칟날' 혹은 '몇 날'을 뜻하는 말의 바른 표기는 '며칠'입니다.

출처: 야메떼닷컴 http://www.yamette.com/kword/10


 




며칠 동안 (O), 며칠동안 (X)


'동안'은 명사로서 앞 말의 수식을 받고 있으므로 띄어 써야 바릅니다.

출처: 야메떼닷컴 http://www.yamette.com/kword/11

17금 짤 만화 작가인 일베 은야 님 블로그가 폐쇄되었네요.

http://enir.tistory.com

블로그 자체가 없어져 버렸네요. ㅜㅜ 

얼마 전에 새 작품 내놓을 준비 하고 계신다 했는데...



설마, 여성부가 태클 걸어 문제 생긴 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네요.

제가 봤을 땐, 딱 15세 관람가로 판정난 몽정기나 누가 그녀와 잤을까 정도 수준이였는데..

아무튼, 큰 문제 없이 그냥 개인적인 일로 블로그 닫았으면 좋겠네요.


요즘, 일베 (일간베스트)가 사회적으로 많은 욕을 먹고 있는데....

은야 님 경우 그런 욕 먹는 분류하고는 다른 것 같더군요.  걍..그림쟁이...ㅋ



15~19금 썰을 스케치 형식의 만화로 맛갈나게 표현한 게 특징입니다.

과도하거나 싼티나는 노출이 아니라,,은근한 노출과 순진함이 묻어난 스케치.


아무튼, 이 분 만화가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. ^^*


ps. 블로그가 폐쇄된 관계로, 우측 즐겨찾기 링크에서 내렸습니다.

      혹시, 은야 님 블로그 주소 아시면 댓글에 제보 부탁드립니다.

친구2 토렌트 찾는 사람들아, 제발 개봉 소식 정도는 알고 토렌트 찾자.

개봉도 안한 작품 찾아서 뭐하게...친구2 11월 14일 개봉한다.

제발, 한국영화 안망하게...개봉 후 극장에서 영화 내릴 때 쯤에나 토렌트를 찾든지 말든지 하자..ㅋ

최소한 영화 제작비 정도는 회수가 되어야 또 다른 한국영화 작품이 나오든지 말든지 할거 아니누...

 

느긋하게 기다리그라...  우선 친구1 본지도 오래되었은께롱  ....친구1이나 다시 한번 보는 게 어떠누?

친구2는 연말에나 웹하드나 토렌트에서 검색 !! ^!~

 응답하라 1994, 고아라 남편 후보들 스펙

이번 편에서도 누가 여주인공 신랑이 될 것인가... 신랑 맞추기 게임이 진행되는군요. ㅋ

제 생각엔 초반 극을 이끌어가는 두 번째 삼천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. ㅎㅎ

여러분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?

응답하라 1994 ..금요일 토요일 tvN에서 하니까 놓치지 마시고 꼭 보세요 @ _ @

재밌어요. ^!~ 

 

스킨 변경

시커멓던 화면에서 하얀 스킨으로 변경했더니, 세상이 다 밝아진 느낌이네요.

역시나, 어두운 배경의 화면은 저랑 잘 안맞는 듯 ...^o^

어제 류현진도 야구에서 이기고, 축구도 말리를 이겨서인지 정말 하루가 개운한 느낌이네요.

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봐요. ^^ 화이팅 !!

 

 

늬집 애기인지 정말 이쁘죠? 정말 빨리 애가 갖고 잪네요. ^^

 

 

 

 그 동안 홈페이지 꾸미느라 정신이 없었어요. ㅡㅡ;;

앞으로 유익한 정보와 재미난 자료들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

많이는 못올리고 그냥 하루에 1~5개 정도씩 올려드릴게요. 


생활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. ^^




 

 

시골에서 살았는데, 집 주변이며 논밭에 사는 개구리를 무척 많이도 죽였어요. ㅜㅜ
돌로도 죽이고, 작살을 만들어 죽이기도... 또, 새도 몇 마리 돌과 새총으로 죽였습니다.
그저 재미를 위해 죽이는 게 어릴 적 소일거리였습니다.
 
그 땐, 왜 그리 생명의 소중함을 몰랐을까요?
 
가끔, 혼자 있을 때면...제 손에 죽어간 불쌍한 개구리 새 뱀 등 동물들에 대한 기도를 합니다.
뭐, 그네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라기 보단, 제 맘의 짐을 덜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. ㅜㅜ
 
저 처럼 후회하지 마시고, 생명을 죽여야 할 때 꼭 여러 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.
 
신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, 가끔 화장실에서 개미를 볼 때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.
저 개미가 나이고, 신이 나를 내려다보고 죽일까 말까 고민하고 있지는 않을까...
 
죽음은 참 멀고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.
정말 죽음을 생각할 수 없는 곳과 순간조차도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죽음을 맞이하죠.
 
자신의 목숨이 그렇게 쉽게 사라질지도 모를 일을 생각해서라도, 다른 생명을 죽일 때 고민했으면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.
 

 

 

(1 회)

 

(283 회)

세바시 (세상을 바꾸는 시간, 15분)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......

 

무대 연출가가 일본 사람일거란 생각을 자꾸 하게된다. ㅋ 

그렇지 않고서야  

연설자가 서 있는 카펫을 동그랗게..그것도 붉은색으로 깔아둘 이유가 없다. 

게다가, 바닥에 비친 스크린의 그림자가 국기의 네모난 하얀 바탕 역할을 한다. 

왜 일본 국기를 연상케 하는 무대 연출을 일부러 하는 것일까?

 

혹시,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?

 

얼마든지, 조금만 신경쓰면 강연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는데.... 

1회부터 283회가 되도록 줄기차게 이 무대 세팅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?

 

혹시나, 방송국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, 꼭 무대 세팅을 바꿨으면 한다. ㅡㅡ;;

초보라 남들 1시간이면 해낼 것을 몇 시간씩 붙잡고 있습니다. ㅜㅜ

예전에 영화나 애니 보면서 시간을 주로 보냈는데,

홈페이지 가지고 노는 게 훨씬 더 재밌네요. ㅎㅎ

근데, 성과물이 미비한 게 흠이네요.ㅋ

첫 술에 배부르랴? 라는 속담을 교훈 삼아 오늘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. 

만드는 건 그래도 쉬운 축에 끼는 것 같아요.

운영은 더 어렵네요. 활성화 시키기가 참 힘들어요. ㅡㅡ;; 

커뮤니티 홈페이지라고 만들었는데, 실상은 개인 블로그. ㅋ

 

PS. 어떤 일본 애니의 짤방인데, 진짜 섬세하게 잘 그렸죠? ^^

예전 윈도우 2003 익스 8 사용하던 시절엔 아무리 용을 써도 설치가 안되서 음악을 들을 수 없었는데,

윈도우7 익스 10을 설치한 후론 한번에 설치가 되서 처음으로 뮤직샘이란 걸 들었습니다. ㅎㅎㅎ

 

완전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네요.

그 동안 네이버 블로그 돌아다니며 좋은 곡 많이 올라온 뮤직샘 소유 블로거를 봤는데,

그림의 떡으로만 생각하고 즐찾만 해뒀었는데, 오늘 우연히 뮤직샘 블로거를 접해서

시험 삼아 설치를 해봤는데,,헐...한번에 되는 거 있죠. ㅋㅋ

 

로또 맞은 기분이였습니다.

 

뭐, 네이버 아니여도 음악 무료로 듣고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은 도처에 널렸지만,

그래도, 안되던 것이 되니까...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. ^^*

 

혹시, 저 처럼 뮤직샘 ..아무리 해도 설치가 안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음악을 못듣고 계신 분은

저처럼 윈도우7 익스10으로 업그레이드 해줘보세요 !! ^^*

윈도우8은 윈도우7에 비해서 불안하고 더 불편하다고들 하네요.

 

제 컴 사양이 좀 꾸져서 OS 속도상 가벼운 윈도우 2003을 썼었는데,

윈도우7 무거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윈도우 2003보다 가볍습니다.

인터페이스가 좀 달라서 적응이 좀 늦었지만, 지금도 그작작 불편 없이 사용중입니다. ^^*

 

제 기분이 지금...여러분이 이 사진을 본 느낌과 같습니다. ^!~

제가 꿈에서 도망자였습니다.

뭐 특별히 나쁜 짓을 저질러 쫓기는 게 아니라 그냥 누군가 저를 죽이려고 많이 쫓아왔습니다.

아마, 전날 한국영화 신세계라는 작품을 봐서 그런 것 같아요.

신세계 보면 조폭 때거지들이 황정민 죽이려고 막 달려들잖아요..ㅋㅋ

아무튼,

쫓기다 쫓기다 정말 핀치(구석)에 몰렸습니다.

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.

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에서처럼...죽을 줄 알면서 공중으로 날았습니다.

총을 몇 방 맞는 순간...꿈에서 깼습니다. ㅋ

 

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꿈에서의 전율이였습니다.

 

+ Recent posts